
‘e카운셀링크’는 AI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내담자의 감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뒤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심리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우울증 63.2% 증가하는 등 심리상담의 필요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담사와 직접 만나 진행하는 대면상담의 경우 사생활 노출 등을 이유로 꺼리는 사람이 많고 전화상담의 경우엔 얼굴을 보지 않고 목소리만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한계가 존재한다.
이에 ‘e카운셀링크’가 AI 안면인식 기술을 도입하여 기존 심리상담 방식의 문제점 개선에 나섰다. 비대면 상담에서도 내담자의 반응과 감정변화를 빠르게 캐치할 수 있게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AI 안면인식 기술이 전문 상담사의 조력자가 되어 내담자의 감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내담자의 마음 건강을 체크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하며 전문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다.
‘e카운셀링크’ 관계자는 “상담 전 질문지를 통해 내담자의 성향,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해 개인에게 맞는 적합한 상담사를 매칭한 후 상담시간 및 횟수는 내담자가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면서 “늦은 귀가 후 주말 저녁, 이른 아침 등 내담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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