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관할 항만구역 내 사업장 위험성평가...454건 유해·위험 요인 파악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4 17: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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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위험요인 발굴을 위한 현장점검 모습(사진: 부산항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관할 항만구역 내 직영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험성평가를 통해 총 454건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했으며, 지속적으로 개선·관리할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관할 항만구역 내 직영 및 도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스스로 파악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라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핵심 방안으로 강조되고 있다.

BPA는 ‘실시계획 수립’, ‘전 임직원 대상 사전 교육’, ‘유해·위험요인 파악’, ‘위험성 결정’,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 및 이행’, ‘사후 교육 실시 등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위험성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위험성평가의 모든 단계에 근로자를 참여시키고 도급사업까지 포함하여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는 등 사업장 내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노력 중이다.

BPA는 이번 위험성평가를 통해 총 454건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단순히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선·고나리해 365일 안전한 사업장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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