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김명중 작가와 함께 영상 라이브 프로젝트 진행...‘나는 컴패셔너입니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0 17:32:46
  • -
  • +
  • 인쇄
▲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 포토그래퍼 김명중 작가(사진)와 함께 ‘나는 컴패션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 제공: 한국컴패션)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비틀즈 출신 폴 매카드니의 전속 사진작가이자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김명중 작가와 함께 영상 라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국컴패션은 20일부터 김명중 작가와 함께 ‘나는 컴패션입니다’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는 컴패셔너입니다’는 사진작가 김명중이 만난 컴패션 후원자 10명의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 라이브 프로젝트다. 컴패션(Compassion)은 ‘함께 아파하는 마음’을 뜻하는 영단어로 ‘컴패셔너(Compassioner)에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며 돕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시각장애인 러너부터 그래피티 아티스트, 코미디언, 셰프, 인형제작자, 기업인, 정형외과 의사 등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저마다 방법으로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들을 위해 물질과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냈다.

김 작가는 이번 인터뷰에서 불평과 불만 대신 감사와 선행을 택한 컴패션 후원자들이 인생의 희로애락 속에서 찾아낸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달 20일부터 코미디언 이성미 씨 편을 시작으로 한국컴패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김명중 작가가 촬영한 컴패션 후원자 10명의 사진. 김 작가는 어린이를 후원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밝은 표정을 짓는 후원자들의 모습을 촬영했다. (사진 제공: 한국컴패션)

 

김 작가는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소통하고 그 속에서 나오는 진솔함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늘 노력해 왔다”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어린이를 후원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언제였는지 이야기하며 행복해하는 후원자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 작가가 촬영한 컴패션 후원자들의 사진은 한국컴패션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김 작가는 지난 2017년부터 컴패션과 인연을 맺고 전 세계 5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필리핀과 케냐를 방문해 현지 어린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컴패션 어린이들의 후원 졸업을 기념하며 ‘컴패션 사진관’을 진행해 국내 후원자들에게 특별한 졸업 사진을 선물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