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이 지나 비교적 외출이 잦아지는 봄이 오다 보니 과한 자외선 노출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선크림을 찾게 된다.
건조한 겨울철에 비해 따뜻한 봄에는 피부 속 유분과 땀이 많이 나오기에 무거운 제형과 백탁현상이 심한 선크림은 바르기 부담스럽다.
이러한 계절 영향으로 인한 고객의 니즈에 따른 화장품 업계에서는 백탁현상은 없고 사용감이 가벼운 선크림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하지만 선크림을 고를 때 단순히 백탁현상과 사용감만 봐야 할까?
선크림에 주성분 중에 실리콘계 성분인 ‘사이클로펜타실록세인’이있다.
사이클로펜타실록세인은 가벼운 사용감은 물론, 피부 겉 실리콘 막을 형성해 과한 유분은 잡고 부드러운 피부결 만들어준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클로펜타실록세인도 단점은 존재한다.
실리콘 계열의 D4, D5, D6 들은 휘발성 원료로 자연환경 및 생태계 오염 등 신체 흡입문제로 인해 아직도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하는 형태기에 보습이 오래 유지되는 듯하지만, 피부의 모공을 막아 피부염이나 트러블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화장품 성분에 대한 규제가 까다로운 유럽에서도 발암독성과 흡입독성 문제로 주의를 요하는 성분이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바르는 선크림이지만, 내 피부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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