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플로우, 신제품 휴대용 파워뱅크 ‘델타프로’ 사전예약 진행 중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8 09:00:37
  • -
  • +
  • 인쇄

 

에코플로우(EcoFlow)가 대용량 휴대용 파워뱅크 델타프로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에코플로우는 이달 24일부터 델타프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하여 공식 홈페이지 뉴스레터를 신청하는 모든 회원에게 할인 쿠폰을 지급했다.

델타프로는 기본용량이 3600Wh/112만5000mAh에 달하는 대용량 휴대용 배터리다. 전용 보조 배터리를 1개 추가하면 일반 가정에서 정전 시 6일간 사용할 수 있는 1만800Wh까지 확장되고 2개를 연결할 경우 2만1600Wh까지 최대 용량이 늘어난 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정격 출력은 300W, 순간 출력은 6000W로 한 번에 최대 15개의 디바이스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

에코플로우는 독자 기술인 X-Boost 기능을 이용하면 정격 출력이 최대 3750W인 전자제품도 정격 출력 3000W 이하로 억제하며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전은 특허출원을 마친 급속 충전기술 ‘X-stream 테크놀로지’가 탑재돼 완충하는데 3시간 10분, 80% 충전하는데 2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충전 방법은 AC충전, 시가 소켓 충전 외 태양광, 전기차 충전소, 스마트 발전기 등 5가지다.

또, 델타 프로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이 탑재된 모델로 AI알고리즘을 통해 모든 배터리 셀을 개별적으로 조절하여 배터리의 전류, 전압, 온도, 충/방전 상황 등의 관리 요소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배터리 사용을 최적화 하여 약 3500회, 6500회의 충·방전 사이클을 갖췄으며 과전압, 과전류, 과열 현상을 예방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배터리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에코플로우 관계자는 “휴대용 배터리 전문 제조기업의 최신기술을 모두 활용한 역작이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으로 활용할 휴대용 파워뱅크를 찾고 있던 소비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코플로우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11월 3일까지 공식 팔로워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