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옛 한국야쿠르트), 신규 판매채널 ‘프레딧샵’ 선보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1 17: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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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전문기업 hy(옛 한국야쿠르트)가 새로운 유통 채널 무인 매장을 선보였다.

hy는 신규 판매채널 ‘프레딧샵’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프레딧샵은 24시간 운영하는 무인 매장으로, 일부 브랜드에 대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 적은 있으나 정식 오프라인 매장 개설은 프레딧샵이 처음이다.

hy는 평소 프레시 매니저 대면이 어려웠던 고객들과의 접점을 높힐 목적으로 프레딧샵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통해 온라인몰 ‘프레딧’에 대한 인지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호점 양천점에서는 프레딧 1400여개 취급 품목 중 유제품, 밀키트 증 인기가 높은 200여개 제품을 엄선하고 판매한다. 합리적인 구매를 돕기 위해 온라인몰 프레딧의 제품별 평점과 후기를 전자가격표에 표시·제공한다.

프레딧샵은 셀프 키오스크를 통해 고객이 직접 결제하는 방식이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는 신용카드, 안면인식 후 출입이 가능하다. 10대의 CCTV를 통해 매장 전반을 관리하며 보안업체 출동 서비스로 혹시 모를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hy는 프레딧샵이 프레시 매니저 수입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매장 진열과 관리르 프레시 매니저가 돌아가며 담당하고 판매 금액에 따른 수수료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hy는 배송 경쟁력 향상을 위해 프레시 매니저 수입향상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본격화한 신사업 ‘프레딧 배송서비스’도 같은 맥락이다.

이지은 hy 플랫폼CM팀장은 “프레딧샵은 hy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유통채널”이라며 “무인 매장이 프레딧의 신선·유기농 콘셉트를 경험하는 공간이자, 온라인 몰 신규 고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창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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