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적십자사, 안성 고속도로 공사현장 붕괴에 긴급구호활동 펼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5 18: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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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25일 안성 고속도로 공사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했다.

25일 오전 9시 49분 경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세종안성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신설중인 교량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적십자사는 안성 현장으로 구호차량과 직원, 봉사원을 급파해 사고 현장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성시협의회 봉사원 30여명은 즉석발열식품 120개, 컵라면, 생수, 온수, 커피, 차류, 핫팩 등을 준비해 소방대원, 경찰 등 구조인력과 관계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또 경기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재난심리상담가도 현장에서 재난심리 상담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올해로 120주년을 맞은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 지정되어있다. 따라서 자연재난, 사회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품 지원, 대피소 설치, 심리사회적지지 및 재난심리회복 지원 등 재난에 맞서 국민의 생명 보호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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