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신한금융그룹 협업, 제4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0 18: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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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로고 (사진=경찰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경찰청이 민생금융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를 도운 경찰관과 시민 등 10명의 영웅을 선정했다.

 

경찰청이 신한금융그룹 및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닷새 동안 제4회‘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은 경찰청과 신한금융그룹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예방하거나 범인을 검거한 유공자를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제4회 시상식에서는 신속한 신고와 적극적인 행동을 통해 전기통신금융사기범죄자 검거를 도운 공공근로자, 택시 기사 등 시민 5명과 자금세탁 조직원, 현금 수거책 등을 검거한 경찰관 5명까지 총 10명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으로선정하였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경찰청과 신한금융이 수상자를 직접 찾아가 표창 및감사장을 전달하고 1인당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은 적극적인 신고와 범인 검거를통해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한 사례를 널리 알려 본보기로 삼는 뜻깊은 행사이다.”라며, “경찰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민생금융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단속은 물론 예방과 제도개선을 위해서도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두고 용감한 행동을실천한 영웅들을 포상함으로써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태고있다.”라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강한 책임감을 느끼고 경찰청과 함께 금융범죄를 예방하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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