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디카본, ‘2022 친환경 기술진흥·소비촉진 유공’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영예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1 17: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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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한화진 환경부 장관, 황용경 엘디카본 대표이사, 김범식 엘디카본 상무(사진, (주)엘디카본 제공)

 

폐기물처리·원료재생기업 ㈜엘디카본이 두 달 사이 장관 표창만 두 번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엘디카본은 ‘2022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개최된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식에서는 녹색 기술·제품·소비·산업, 탄소중립 생활실천 부문 등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 기관, 단체 등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이날 엘디카본은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순환자원 소재를 제조함으로써 친환경 기술을 진흥시키고 소비를 촉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엘디카본이 제조하는 GCB(Green Carbon Black)는 폐타이어를 무산소 열분해하여 발생한 잔재물을 가공한 친환경 카본블랙의 일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제조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과 원유 자원 사용을 줄일 수 있으며, 폐타티어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앞서 엘디카본은 지난 9월 ‘제4회 청년스타트업어워즈’에서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스타트업어워즈는 만 39세 미만 청년 창업인이 운영하는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표창하는 대회다.

엘디카본은 해당 시상식에서 총 68개 스타트업 중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엘디카본 김범식 상무는 “두 달 사이 두 번의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엘디카본은 한국의 폐타이어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타이어 및 고무제조 고객사의 ESG에 대한 관심에서 이어지는 고품질 재생원료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엘디카본은 글로벌 타이어 업체와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지고 있으며 2023년 말 완공을 목표로 신공장 건설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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