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안전·ESG 강조..."해외서도 친환경 경영"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2 17: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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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조현준 회장 (사진=효성)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이 새로운 경영 트렌드가 되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친환경 기술혁신에 집중해 '백년기업 효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2일 창립 56주년을 맞아 발표한 창립기념사에서 "지구온난화와 탄소중립이 이슈가 되면서 친환경적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현재 극심한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큰 위기에 직면했지만 우리에게는 56년의 역사 속에 만들어진 위기 극복의 DNA가 있다"먀 "어떠한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언제나 승리하는 기업', '백년기업 효성'을 만들어가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객의 소리(VOC)를 통해 고객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달라지는 니즈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취임 이후 줄곧 고객에게 답이 있다. VOC 활동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그 결과 국내에서는 어느 정도 실행되고 있지만 해외 사업장에서는 다소 미흡한 편"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조 회장은 ‘이태원 참사’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사업장 등에서의 안전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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