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재생에너지 확대방안…RE100 기업 만나 모색

손주안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2 13: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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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RE100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해결방안 논의
기업과 협력 경기 RE100 추진 박차, 일자리 지키겠다
▲ 경기도,RE100 기업 만나 재생에너지 확대방안 모색./사진=경기도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RE100 기업 간담회’를 19일 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참석 기업들은 RE100 가입기업이 국내 재생에너지 조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재생에너지 공급의 확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김현곤 경기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LS일렉트릭,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LG이노텍, HD현대사이트솔루션, 네이버 등에서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그간 추진해 온 ‘경기 RE100’ 정책 등을 공유했다.

국내 상업용 태양광 신규 설치가 2023년은 2022년대비 8%가 감소한 것에 반해 경기도는 18%로 증가했다. 2023년 ‘공공기관 RE100’ 선언 후 경기도 28개 산하 공공기관과 공유부지를 중심으로 도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현곤 경제부지사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따라 재생에너지 활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도내 RE100 기업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중앙정부 및 국회와 협의하여 RE100 이행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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