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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새봄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프로듀스X101' 출신 오새봄이 혈액암 투병 소식을 알렸다.
오새봄은 자신의 SNS에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려 죄송하다"며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올해 1월에 혈액암의 한 종류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새봄은 "2021년도부터 유난히 피곤하고 밤에 잘 때 발열 증상이 나타났었다"며 "무리를 해서 그런 줄만 알고 미처 크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최종 림프종 진단을 받기까지 2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늦게나마 조금 안정을 취하고 글을 올리게 됐다"며 "현재는 항암치료 2차를 마친 상태며 현재 몸 상태는 크게 나쁘지 않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치료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치료를 잘 받고 이겨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새봄은 "생각보다 많이 괜찮아지고 있어서 종종 소식 전하러 오겠다"라며 "암따위 한 번 가볍게 이겨내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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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새봄 인스타그램 캡처) |
오새봄이 언급한 혈액암은 혈액의 세포성분에 암성 변화를 나타나는 질병인데 혈액을 구성하는 세포성분은 백혈구, 림프구, 형질세포, 적혈구, 혈소판이다. 이 세포들은 골수에 자리잡은 조혈모세포(줄기세포)로부터 여러 단계를 거쳐 분화되어 자신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혈액암은 분화의 어떤 단계에서 암성변화가 일어났는지에 따라 백혈병, 골수이형성증후군, 악성림프종, 다발성골수종 등으로 나누어진다.
원인은 단일세포들의 돌연변이에 의해 발병하는데, 돌연변이 유전자들이 단독으로 또는 조합해서 병을 일으킨다.
하지만 혈액암은 아직 원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에 예방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정기적인 건강검사와 이상증상이 발생 후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증상은 지혈되지 않는 출혈, 혈전과다, 잦은 멍, 피부가 붉게 변함, 잦은 코피 등이 있다.
한편 1994년생으로 28세인 오새봄은 지난 2019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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