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적십자사, 2024년 연말을 앞두고 적십자 산타의 선물 꾸러미 행사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2 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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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적십자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2일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사랑뜰에서 2024년 연말을 앞두고 적십자 산타의 선물 꾸러미 행사를 가졌다.

이번 활동은 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 9대 회장 취임축하금으로 만들어졌으며 최대호 안양시장, 박준모 안양시의장, 적십자 봉사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봉사원들은 안양시 각 행정동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 56세대에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랑의 꾸러미는 햇반, 참치, 죽, 팥칼국수, 설렁탕, 라면 등 10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 이점숙 회장은 “2024년도 연말이 다가오는 시기에 적십자 봉사원들이 빨간 모자를 쓴 산타가 되어 안양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어르신들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양시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는 노인,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4대 취약계층 122세대, 반찬지원 130세대와 결연을 맺고 정서지원과 물품지원 등 지역 내 인도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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