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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당선. |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원 광교역~서울 강남역 간 신분당선 운행 구간을 신논현역∼논현∼신사역까지 연장해 28일부터 운행한다. 9호선(신논현), 7호선(논현), 3호선(신사역)을 환승하는 황금 노선으로 평가된다.
신분당선 연장으로 수원 광교역에서 서울 신사역까지 42분만에 이동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강남역까지 가서 버스로 환승해야 했다.
국토부는 이용자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모든 역사에 완전 밀폐형 안전문(스크린 도어)을 설치하고 차량도 비상 탈출을 위해 출입문을 수동으로 여닫을 수 있도록 했다.
화재 상황 시 신속한 대피와 구난이 가능하도록 정거장마다 피난 계단도 2곳씩 설치했다.
신분당선 복선전철은 2012년 강남~정자 구간, 2016년 정자~광교 구간이 개통됐다.
이번 연장 개통에 따른 요금은 신사∼강남역 2.4㎞ 구간에 대해 500원으로 책정돼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계 이용 요금도 100원씩 오른다.
강남~정자 구간만, 또는 정자~광교 구간만 이용할 경우 지금처럼 교통카드로 2250원만 내지만, 두 구간을 연계할 경우에는 28일부터는 100원 오른 2650원을 내야 한다. 여기에 연장 운행하는 역을 하나만 추가하더라도 500원 추가된 3150원을 부담해야 한다.
국토부는 이번 연장 구간에 총사업비 4444억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신사역에서 용산역까지 총 5.3km 구간을 잇는 사업의 경우 미군기지 반환 이전에 정거장 개착 공사 등을 할 수 있도록 대안 노선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국방부·미군·국립중앙박물관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최종 노선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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