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적십자, 인천 청소년 600여명에게 응급처치 교육 무료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0 18: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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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응급처치‘를 수료한 세일고등학교 학생들 (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인천적십자사가 인천 관내 청소년 600여명에게 3개월간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가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하여 심폐소생술(CPR)을 포함한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재난 상황 등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올바른 처치를 실시하고 사고 대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교육비를 지원하여, 교육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었다.

응급처치 교육은 청소년들의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별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 기도폐쇄 대응법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14일 교육에 참여한 한 세일고등학교 학생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생명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수출입은행의 기부로 이루어지는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은 7월부터 약 3개월간 인천 지역 청소년 600명에게 무료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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