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만화카페에서 밀실 관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만화카페 벌푼이 밀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인테리어를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만화카페 벌푼은 폐쇄된 밀실이 만들어질 경우 생겨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면에서부터 30cm 이상 필수 개방된 얇은 커튼을 사용하는 등 인테리어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만화카페에 블라인드나 커튼으로 밀실을 만드는게 단속 규정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완전히 밀실이 만들어질 경우 생겨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불투명한 얇은 커튼을 사용하고 있으며, 커튼 밑 30cm이상을 필수적으로 개방하는 등 밖에서 충분히 안을 확인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벌툰은 카페 음료, 디저트 등과 함께 영화, 만화책,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이색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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