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정준호, 아내 이하정과의 첫 만남 스토리 공개..."2시간 기다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0 23: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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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준호가 아내 이하정을 언급했다.


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정준호와 최대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아내와 잘 살 수 있는 비결로 닭살 문자를 꼽으며 '닭살 문자 강의'를 펼쳐 모두를 집중케 했다. 특히 정준호는 아내 이하정에게 보냈던 첫 번째 문자까지 공개해 멤버들의 시선을 받았다.

정준호는 이하정에게 가까워지기 위해 스태프들과 함께 식사하자는 이유로 연락을 먼저 보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준호는 "이하정의 답장은 5줄 정도 왔는데 마지막 문장이 마침표냐 갈매기이냐에서 촉이 온다"며 "갈매기 하나 정도면 내 문자를 기다렸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마지막 문장에 갈매기를 붙였더라"고 말했다.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그러면서 "나는 이후 강단 있는 남자로 보이기 위해 마침표를 찍었다"며 "문자 끝에 '봬요'가 아니라 '봅시다'라고 보냈다"고 말하며 자랑스러워 했다. 하지만 이를 듣던 탁재훈은 "자기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하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정준호는 지난 2011년 이하정 아나운서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준호는 오는 11일 개봉하는 코미디 영화 '어부바'에서 어부바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종범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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