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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청 전경 (사진=도봉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 도봉구가금요일엔 구청 구내식당 대신 지역식당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 도봉구가 지난 27일부터 매주 금요일을 '지역식당 이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위축된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조치로, 구 직원들에게 금요일에는 구내식당 대신 인근 식당을 이용하도록 독려한다.
구 관계자는 "1천여 명의 구청 직원이 인근 식당을 이용하게 되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만, 방문 민원인들을 위해 구내식당의 정상영업은 하되, 안내방송과 홍보를 통해 직원과 주민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에는 '5% 도봉사랑상품권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내년 상반기에 특별신용보증 융자지원과 중소기업 육성기금 조기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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