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좋아' 어린 김다현을 존경한다는 고영열...'판소리 아이돌이 인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0 2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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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레전드들이 '미스트롯2' 멤버들을 인정했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임태경, 고영열, 김호영, 신승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이들은 '뮤지컬 황태자' 임태경, '판소리 아이돌' 고영열, '텐션 보증 수표' 김호영, '트롯 야생마' 신승태이다.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이들은 화려한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먼저 임태경은 '넬라 판타지아'를 부르며 등장해 맛보기부터 '미스트롯2' 멤버들을 반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임태경은 스위스 유학 시절 '비틀즈' 존 레논의 아들과 매일 싸운 사연을 전해 자타공인 '어나더 클라스'임을 입증했다. 여기에 '판소리계 아이돌 고영열'은 임태경과 '데스매치' 시작 전부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김호영과 신승태는 '성악 VS 국악' 장르 대격돌을 위한 특별 지원사격에 나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더불어 평균점수 99점에 빛나는 전유진이 대장 킬러 김태연을 지목하며 첫 라운드부터 빅매치가 성사됐다.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이에 전유진은 "김태연을 밟아보겠다!"며 당찬 선전포고를 한 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로 고등학교 밴드부 메인보컬다운 기량을 발휘했다. 하지만 김태연이 애끓는 목소리로 '한 오백년'을 열창하자 이를듣던 임태경이 "어떻게 저 나이에 이런 노래를 부르냐"며 감탄을 터트리려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대장 고영열 역시 또 다른 대장 킬러인 김다현을 지목하며 열띤 정면 승부를 가동시켰다. 고영열은 김다현에게 "어리지만 존경스럽다"고 극찬을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돋웠다.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히지만 대결이 펼쳐지고 이내 코인노래방 100점을 받은 '청춘을 돌려다오'를 선곡해 입이 떡 벌어지는 무대를 전했다. 여기에 야심차게 뮤지컬 캐스팅을 노리며 '살다보면'을 선곡한 홍지윤은 상대 팀 은가은이 '흥보가 기가 막혀' 무대에 무적 게스트를 총출격 시키면서 '화밤' 역사상 최초로 4:1이라는 불리한 대결 위기를 맞았다. 


더불어 임태경은 대결 주자 양지은의 곡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선곡해 압도적인 성량과 음색은 물론 구음마저 완벽하게 소화하는 고퀄리티 무대로 양지은의 눈물을 쏟게 했다. 

 

양지은은 중학생 때부터 인연을 쌓아온 고영열과 '한네의 이별'로 아름다운 소리의 향연을 펼쳤고 이에 질세라 임태경과 홍지윤, 전유진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환상의 하모니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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