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K-테스트베드' 하반기 통합공모 실시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9 18: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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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대한민국 전 산업 분야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에 공공·민간기관의 인프라를 개방해 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아이디어 연구개발 시제품, 기술 실증을 지원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기술개발과 실·검증을 지원하는 'K-테스트베드'의 하반기 통합공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K-테스트베드'는 우수제품은 판로 개척 등도 함께 지원하는 국가 통합 플랫폼이다.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진행된 'K-테스트베드' 출범과 참여기관 간 공동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시범사업을 개시했다.

현재까지 통합·수시공모를 통해 총 286건의 수요를 발굴하고 약 197건의 과제에 대한 연구개발 실·검증을 지원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K-테스트베드'의 총괄 운영기관으로서 61개 참여기관 인프라 정보 통합 제공, 기관 실무자 교육 지원, 우수 제품에 대한 공공 판로개척 등에 힘쓰고 있다.

공사는 운영·관리 중인 연구시설, 댐 시설과 수도시설 등 모두 121개소를 민간에 개방해 물 분야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K-테스트베드 공모는 공식 플랫폼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 포함 61개 공공·민간기관의 실증 인프라 정보를 확인 후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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