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호 프로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1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6 18: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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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티샷하는 배윤호 프로 -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사진, 연합뉴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26일 경기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GC에서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이 개최됐다. 이날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총상금은 7억원이다.

 

이날 1라운드에서 배윤호(29, 무궁화신탁)는 4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 그룹에는 이태희(38, OK저축은행)과 서요섭(26, DB손해보험) 3명이다.

 

배윤호는 1993년생으로 2013년 2월 KPGA 투어프로 골퍼로 다음 해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그 다음 해 2015년에 '제2회 바이네르 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배 프로의 오늘 1라운드 성적은 4언더파로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배 프로는 국가대표 2년 후 한국체육대학교 장학생으로 입학해 실력을 키워왔다.

 

배 프로선수 부친 배행근(62) 씨는 매일안전신문과 인터뷰에서 " 윤호가 군대갔다 와서 실력이 저조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늘 경기를 보니까 실력이 좋아 기쁜 하루였다"며 "후반 10번 홀에서 보기를 해서 안타깝지만 내일 경기를 잘 풀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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