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연휴기간 전국 비...기온 낮아 쌀쌀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7 18:22:42
  • -
  • +
  • 인쇄
▲ 9일 오후 전국 날씨 예보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연휴인 8일부터 10일까지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다.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06~09시)부터 늦은 오후(15~18시) 사이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려 동부와 산지는 5~10mm, 북부, 서부, 남부는 5mm 미만의 강수량을 기록하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곳곳에도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모레에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09~12시)에 중부서해안, 낮(12~15시)에 그 밖의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늦은 오후(15~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남서해안·서해5도 10~50mm, 강원영서·충청권내륙·전라권·제주도 5~30mm, 강원영동·경상권·울릉도·독도 5mm 내외다.

글피에는 역시 전국적으로 흐리겠으며 새벽(00~03시)까지 전국(전남권과 제주도 제외)에 비 소식이 있고 밤(18~24시)까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북에 가끔씩 비가 내리겠다. 다만 새벽(03~06시)부터 오전(06~12시) 사이 곳곳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한편 내일 새벽(00시~06시) 남해서부동쪽먼바다와 아침(06시~09시) 제주도앞바다(제주도동부앞바다),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발표돼 있어 향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기온은 내일 아침에 5~15도, 낮최고기온 17~22도로 예상된다. 모레와 글피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도록 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