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석모도 해안에서 발견된 선박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인천 강화군 석모도 해안서 밧줄에 묶인 소형 선박이 발견돼 군 당국이 확인 중이다. 다만 대공 용의점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석모도는 황해남도 해주와 직선거리가 10여㎞에 불과한 북한 인접 지역이다. 2023년에는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사체 1구가 발견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신고된 선박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침투 흔적 등을 조사한 결과, 대공 용의점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해양경찰이 해당 선박 처리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26일 연합뉴스에 말했다.
앞서 전날 12시 30분쯤 석모도 바닷가를 산책 중이던 주민 A씨는 썰물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앞과 뒤가 밧줄로 묶여 고정돼 있는 길이 3~4m 선박을 발견해 군부대에 신고했다.
배가 발견된 곳은 주변에 민가나 상업 시설이 없어 사람들 발길이 뜸한 곳으로 알려졌다. A씨는 “석모도 해안으로 부유물이 많이 밀려오지만, 군사 지역에 배가 결박된 상태로 있는 게 수상해 신고하게 됐다”고 연합뉴스에 말했다.
군은 경찰을 비롯해 관계 기관과 함께 선박 및 주변 지역을 조사했으나 특이점은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12월에는 군 당국이 석모도 인근에서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항적을 포착, 군용기를 출격시켰으나 새 떼로 확인되기도 했다. 북한 무인기는 전장이 2m에 불과해 레이더상 몸집이 큰 조류와 구분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