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횡보세
- 테슬라 실적에 관심 쏠려
설 연휴가 끝나고 문을 연 코스피는 연휴 기간 동안 오른 미 증시 영향으로 강세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등 시총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2~4%대 상승을 보였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소폭 조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파르마체인이 20% 넘는 급등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오늘도 앱토스와 쓰레스홀드 등 소형 코인들의 득세가 여전해 신경이 쓰이는 양상이다.
오늘은 미 장 마감 후 공개될 테슬라의 4분기 실적이 수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격 할인 공세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고 나스닥 전체의 향방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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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비트코인은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오늘 코스피는 강세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2.59%(1600원) 오른 6만3400원, 3위 SK하이닉스는 4.34%(3800원) 오른 9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차전지 관련 종목인 시가총액 2위 LG에너지솔루션은 3.09%(1만4500원) 오른 48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기술주 중심 호조를 보인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가 휴장한 설 연휴기간 미 증시는 3거래일 누적 다우지수가 2.1%, 나스닥이 4.4%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5% 올랐다. 한편 현재 미국 선물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테슬라와 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등 주요 기업들도 시간외에서 1%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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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미 장 마감 후 테슬라의 4분기 실적이 발표된다. (사진=연합뉴스) |
유가와 환율은 큰 변동 없이 거래 중이며 오늘 테슬라의 실적 발표와 내일 애플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리플, 솔라나 등암호화폐들의 움직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신중하고 세심한 관찰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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