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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서희, 반효정이 부딪혔다.
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14회에서 마현덕(반효정 분)과 설유경(장서희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유경은 마현덕에게 "천하그룹 불법 비자금 책임을 유민성(송영규 분) 대표에게 있는 것으로 만드셔야한다"고 했다. 이에 마현덕은 "이제야 네 본색이 드러난다"며 "의식불명으로 죽어가는 내 아들한테 없는 죄까지 덮어씌우자 이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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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그러자 설유경은 "모성과 천하그룹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라며 "유민성을 선택하더라도 유민성이 살아나긴 힘든 상황 아니냐"고 했다. 마현덕의 표정이 일그러지자 설유경은 "저를 쳐내신다면 잃을 것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고 했다. 이에 마현덕은 "낸 내 손으로 아들을 쳐낼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설유경은 유인성이 나설 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와중에 강지호(오창석 분)는 유인하에게 천하갤러리 비자금 리스트가 담긴 USB를 건네받았다. 설유경은 "참고인 조사 아주 흥미로웠다"며 "후폭풍이 클 텐데 지켜보겠다"고 했다.
이후 강지호는 술을 마시며"가난한 홀어머니 밑에서 태어난 게 내 잘못이냐"며 "공부밖에는 잘하는 걸 보여줄 수 없는 세상에 살아봤냐"고 하며 괴로워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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