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서울 반포동에 가득한 먹거리...프랑스 디저트 부터 만두전골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7 20: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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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풍성한 서울 반포동이 눈길을 끈다.


7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서울 반포동을 찾은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1970년대 서울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강남 개발의 중심지로 성장과 도약을 거듭했던 반포로 떠났다.

가장 먼저 김영철은 한강 다리 중 수면과 가장 가깝다는 잠수교를 걷고 나서 서울의 관문이 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마주해 꽃시장을 관람하며 모녀 사장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김영철은 반포의 작은 프랑스로 불리는 서래마을을 걷게 됐다. 1981년 이태원동에 있던 서울 프랑스 학교가 옮겨오면서 서리서리 흘러내린 개울이라는 뜻의 서래마을은 서쪽 사람들의 동네가 됐다. 현재는 대한민국에 사는 프랑스인 중 약 절반 정도가 이곳에 모여 산다고 했다. 

 

▲(사진,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특히 입맛 까다롭고 취향에 대한 기준이 높은 프랑스인들에겐 고향의 향수가 짙어질 무렵 들르는 곳이 있는데 바로 프랑스인 호농 마얘와 한국인 김수진 파티시에의 프랑스 정통 디저트 가게였다. 이곳에서 김영철은 프랑스 디저트를 맛봤다.

이어 김영철은 서래마을에서 동네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작고 토속적인 가게를 발견해 감자국을 맛 보며 그곳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강남권 지역에서 가장 먼저 개발된 아파트 주거문화의 시초, 반포주공아파트를 둘러 보던 김영철은 상가에서 탁구장을 들렀고 구반포 거리를 지키는 상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김영철은 동작대교를 걷다 발견한 두 개의 카페를 들른 후 1983년 부터 아이들의 만남을 책임진 문구점에서 추억을 되새겼다.

이후 김영철은 서울 음식 전문점 간판을 보고 들어가 만두를 빚는 모자를 만나 뜨끈한 만두전골을 먹으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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