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클래식 급등 보여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속등
- FOMC 의사록에 관심 쏠려
암호화폐 시장은 차분한 흐름 속에 안정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이 1만6700달러를 기반으로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이더리움클래식이 13% 가까이 급등해 주목을 받고 있다. 어제 급등한 솔라나는 2~3% 상승을 오르내리고 있고 리플과 이더리움, 도지코인 등이 거래 대금 상위권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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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솔라나,이더리움클래식 등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
한편 코스피는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의 급락과 애플 등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기관의 매수가 크게 작용했고 낙폭 과다에 따른 반발성 매수로 판단된다. 네이버는 물론 카카오가 4.5% 올라 시총 탑10에 재진입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4일(현지 시각) 발표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에 주목하고 있다. 연준 의원들은 올해 5% 이상의 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인사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FOMC의 의사록 결과가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지수선물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요즘 강한 상승을 보이는 금값이 1% 이상 오르고 있으며, 국제 유가와 환율은 하락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주는 모습이다. 미국에서는 자정에 ISM 제조업구매자지수와 노동 회전율이 발표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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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연준 FOMC 의사록이 4일(현지시각) 공개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
업비트 기준 4일 20시19분 현재 비트코인은 2154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59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30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7530원과 448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가루를 팔러 나가면 바람이 불고, 소금을 팔려 하면 비가 내렸던 작년을 뒤로 하고 계묘년에는 많은 분들이 웃음 지을 수 있는 시간이길 간절히 바란다. 오는 FOMC 의사록을 주시하며 시장 상황을 살펴 위험 관리가 결실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행운과 성투를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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