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대전 한 고등학교에서 남성 교사가 여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밝혀져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1일 교육계에 따르면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제자와 신체 접촉 사실 등이 파악된 관내 고교 교사 A씨를 지난 5일 직위 해제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4일 피해 학생이 교사와 상담 중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놓으며 알려졌다. 교사는 학생에게 “사랑한다”, “예쁘다”는 문자와 함께 학생을 자기 집에 초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학교전담경찰관(SPO) 조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확인되면서 즉시 직위 해제됐다.
해당 교사는 체육 과목을 맡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은 A씨와 피해 교사 사이에 강제성은 없던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럼에도 중징계는 불가피하는 입장이다.
시교육청, 학교는 피해 학생이 극심한 심리 불안을 호소하고 있어 외부 상담·치유 기관을 연계할 예정이다.
또 자체 조사와 함께 경찰 수사에 협조하면서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1차 조사에 이어 시교육청 관련 과를 중심으로 합동 조사반을 꾸려 2차 조사를 하고 있다”며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교사를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폭행은 교육공무원 인사관리규정상 4대 비위(금품 및 향응 수수, 상습폭행, 성폭행)인 중범죄 가운데 하나로 최대 파면까지 가능하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