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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와 최수린이 재회했지만 알아보지 못했다.
1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7회에서는 남인순(최수린 분)과 은서연(박하나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인순은 피부관리를 위해 은서연이 있는 샵을 방문했다. 여기서 은서연은 남인순을 알아보고 크게 당황했다.
놀란 은서연은 황급히 몸을 숨겼고 먼발치서 눈물을 글썽인 은서연은 "엄마"라고 부르며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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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
이가운데 하지만 예약 오류로 남인순 담당 디자이너와의 예약이 어긋났다. 이에 상담을 마친 남인순은 메이크업을 은서연에게 받게됐다.
은서연이 긴장하자 남인순은 "나도 뭐 연예인 얼굴 되려고 온 거 아니니까 편하게 해라"고 했다.
은서연은 "사모님 피부가 너무 투명해서 고농축보다는 순한 기능성 라인이 더 맞을 것"이라하면서 "팩 하시기 전에 어깨 좀 풀어드리겠다"며 어깨를 주물렀다.
안마를 받던 남인순은 어린시절 강바람을 떠올리고 눈물을 보이며 ""나도 주책인게 왜 눈물이 나지"라 했다. 메이크업을 받은 남인순은 만족하며 "나 여기 단골 될 것"이라 했따.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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