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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1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39회에서는 특허 유출 누명을 쓴 유수연(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송에서 차화영(나영희 분)은 유수연과 강동하(이현진 분)에게 "경쟁자에 신소재 특허에 대해 팔아넘기려는 배신자가 있다"라고 말했다.
유수연은 "제가 지금 배신자라는 말이냐"며 "모함하지 말아라"고 했다. 이에 차화영은 "확실한 증거가 있다. 확인하고 싶다면 따라와라"고 한뒤 유수연이 경쟁사에 메일을 보냈다는 증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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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유수연은 "제가 그런적 없다"며 "회식 끝나고 바로 잤다"고 말했다. 이어 차화영에게 유수연은 "아무래도 해킹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차화영의 비서는 "아이피 주소를 확인했는데 유수연 팀장의 집이 맞다"며 "그리고 유수연 팀장 핸드백에서 이런 게 나왔다"며 USB를 내밀었다.
유수연 핸드백에 USB를 넣은 사람은 바로 노영지(이주은 분)이었다. 앞서 노영지(이주은)를 협박하던 서유라(연민지 분)는 차화영에게 받은 USB를 주며 하나만 알려주는 이메일 주소로 보내면 된다고 말했고 이에 노영지가 유수연이 잠들자 메일을 보낸 것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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