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연민지, 차예련 아버지 계단에 밀어버려...사건 덮으려는 나영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4 2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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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연민지가 차예련 아버지를 계단에서 밀었다.


1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17회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의 아버지 유대성(전인택 분)을 밀친 서유라(연민지 분)가 차화영(나영희 분)를 찾아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우(이중문 분)와의 결혼을 위해 유대성을 밀친 서유라는 차화영에게 유수연의 아버지가 비상구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사망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눈물을 흘리며 서유라는 "녹음 지워주면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고 했는데 다 싫다더라"며 "복수하겠다고 사과도 안 받겠다면서 다 폭로하겠다고 말하더라"고 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이어 "회장님 파멸시킨다길래 제가 어떻게든 핸드폰 뺏으려고 하다가 비상구 계단에서 떨어졌는데 죽은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차화영이 "본 사람 있냐"고 묻자 서유라는 "아무도 못 봤다"고 답했다.

서유라는 울면서 "결혼하면 그때 드리겠다"며 "저도 보험 하나는 갖고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차화영은 "거래하자 이거냐"며 "나와 딜도 할 줄 알고 똑똑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네가 적이 아닌 내 사람이라 든든하다"며 "넌 걱정할 거 없는게 실수로 벌어진 일인데 내가 널 지켜줄 거고 오늘 일은 너와 나 둘만의 비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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