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함은정X장세현의 심도 깊은 대화..."자수하는 게 좋을 듯"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7 20: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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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과 장세현이 만났다.


1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100회에서는 오소리(함은정 분)와 조경준(장세현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소리는 "오빠가 묻은 시체가 발견됐다더라"며 "경찰이 우리 집까지 왔었다"고 했다. 이어 "박기태(박철호 분)를 용의자로 놓고 지금 수배 중이다"며 "지금이라도 가서 말해야 한다"고 자수하라 했다.

그러면서 "박기태 협박에 못 이겨서 어쩔 수 없이 가담하게 됐다고 자수하기로 해놓고 왜 이렇게 도망 다니는 거냐"며 "오빠가 우리 협박한 사실 경찰에 말 안 했으니까 도망가지 마라"고 했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이에 조경준은 "사실 나 박기태 죽이려고 했다"며 "항하려던 박기태한테 청부 살인 시도했다"고 했다.

이어 "돈 떨어지면 언제든 나타나서 날 협박할 것 같았고 그때는 내가 회장 되고 싶어서 미쳐 있었으니까 내 정신이 아니었다"며 "내 앞길 막는 사람은 누구든 참을 수 없었다"고 했다.

오소리는 "그렇게 회장이 싶어서 나랑 결혼한거냐"고 물었다. 이에 조경준은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며 "널 어릴 때 부터 좋아했지만 넌 박하루(김진엽 분)만 바라봤는데 박하루랑 헤어지고 나한테 결혼하자 했을 때 난 행복했다"고 했다.

이어 "난 네가 좋아서 결혼했는데 넌 내 사랑을 돈으로 보상하려 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오소리는 "내가 가진 걸로 오빠한테 상처를 줬다"며 "사람 마음을 돈으로 계산하려고 한 거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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