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약먹고도 살아난 박철호, 황신혜 감금..."돈내놔, 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3 2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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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철호가 황신혜를 감금했다.


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90회에서는 박희옥(황신혜 분)에게 돈을 요구하는 박기태(박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희옥은 돈이 든 커피를 박기태에게 건넸고 박기태는 쓰러졌다. 이에 박희옥 역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하지만 박기태는 의식을 회복했고 박희옥 역시 정신을 차렸다. 의식을 차린 박희옥에게 박기태는 "감히 날 죽으려 하냐"며 "아주 간이 배밖으로 나왔다"고 했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이어 박기태는 "죽으려면 혼자 곱게 죽을 것이지 물귀신 같이 왜 날 끌여들이냐"며 "넌 날 죽으려 했으나 난 널 살렸다"고 했다.

박기태는 박희옥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맹옥희(심혜진 분)와 통화를 했다. 맹옥희에게 박기태는 "박희옥은 지금 나랑 있는데 박희옥이 날 죽으려 한다"며 "근데 둘 다 명줄이 어찌나 질긴지 독이 든 커피 먹고도 아직 죽지를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하루(김진엽 분)에게 엄마 살리고 싶으면 100억 달라고 전하라"며 "살리고 싶으면 잔머리 굴리지 말고 100억 가져와"라고 협박했다. 맹옥희는 "100억 주면 정말 살려주는 거냐"고 물었고 박기태는 "금으로 가져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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