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황신혜, 심혜진 말 듣고 깜짝...김진엽 위해 박철호와 강제결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5 20: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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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신혜가 심혜진에기 진심을 밝혔다.


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92회에서는 박희옥(황신혜 분)과 맹옥희(심혜진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희옥은 맹옥희에게 "어떻게 박하루(김진엽 분)가 100억을 들고 왔을까 싶다"며 "한 푼도 주지 않을 거라더니 아들이지만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맹옥희는 "나 사실 박하루한테 얘기했다"며 "네 목숨이 달린 문제라 어쩔 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어 "만일 네가 잘 못 됐다면 두고두고 후회할 거 아니냐"며 "박하루는 자기는 엄마한테 벌어졌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고 박하루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었겠냐"고 했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놀란 박희옥은 "왜 그런 애한테 박기태(박철호 분) 얘기를 했냐"며 "엄마한테 버림받았다고 생각한 애한테 그런 끔찍한 얘길 했냐"고 말했다.

그러자 맹옥희는 "박하루를 고아원에 보내지 않는 조건으로 시집간 거 안다"며 "아버지 사업 부도 직전에 돈 많은 강제 교포한테 강제로 시집보낸 거 아니냐"고 했다.

이를 오소리(함은정 분)를 통해 모두 알게 된 박하루는 박희옥을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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