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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은혜가 허영만을 만났다.
7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윤은혜와 허영만이 강릉 백반 맛집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과 윤은혜는 강릉에서 만났다. 윤은혜는 허영만을 보자 커피를 건넸다. 허영만은 윤은혜에게 "커피랑 인연이 좀 있지 않냐"며 '커피프린스1호점'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가장 먼저 감자 보리밥 정식을 먹으러 갔다. 허영만은 "강릉에 와서 보리밥은 좀 안 어울리지 않냐"고 했지만 윤은혜는 "보리밥 좋아해서 막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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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허영만은 "어릴 때 보리밥을 집에서 먹고 크지는 않았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윤은혜는 "조기 보고 밥 먹고 진짜 그렇게 살았다"며 "형편이 많이 어려워서 보리차에 밥 말아 먹고 그랬다"고 고백했다. 이어 "좁은 방에서 네 식구가 같이 살았는데 중학교 때 까지 그렇게 살았다"고 말했다. 허영만은 "자린고비 아니냐"며 놀랐다.
아울러 윤은혜는 기억에 남는 드라마 작품이 뭐냐는 허영만의 질문에 "배우로서의 첫 작품인 '궁'이 가장 많이 기억에 남고 그 다음은 '커피프린스1호점이다"고 했다. 허영만은 "제목이 '커피프린스'라니 참 좋다"고 했다. 그러자 윤은혜는 '1호점'도 붙여야 한다고 했다.
이에 허영만은 "2호점도 있냐"고 물었고 윤은혜는 당황해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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