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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쟈니 리가 눈길을 받고 있다.
9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쟈니 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쟈니 리는 쟈니 리는 1950년대 후반 쇼 단체 '쇼보트'를 통해 데뷔한 뒤 극장 쇼를 주름잡으며 '뜨거운 안녕' '통금 5분전' '내일은 해가 뜬다'가 수록된 독집 음반 '쟈니리 가요앨범'을 발매하는 동시에 영화 '청춘대학'에 출연하는 등 60년대 '극장쇼 전성시대'를 이끈 국민스타다.
최근에는 MBC '복면가왕'에서 최고령 가왕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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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쟈니 리는 자신의 대표곡 '뜨거운 안녕'에 대해 "음반을 취입하는데 그때는 스튜디오에 가면 불이 다 암전인데 보면대가 있고 악보가 있고 가사가 있다"며 "인트로가 트럼펫으로 시작되는데 그 선율이 나에게 감동을 줬다"고 말했다.
쟈니 리는 어머니를 떠올렸다며 "어머니는 평양 기생학교를 다니셨는데 노래하다가 눈물이 났다"고 했다.
이어 쟈니 리는 "속으로 '어머니 나 지금 녹음하고 있습니다'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외갓집에 맡겨 놓고 '갔다 올게'하시고는 전쟁으로 남북이 갈라졌다"고 아픔 기억을 회상했다.
그런가하면 쟈니 리는 3번의 결혼과 이혼 후 기적 같이 4번째 아내를 만났지만 식도암과 임파선암을 선고받아 투병생활을 이어갔었다고 전했다.
쟈니 리는 당시 의사도 장담할 수 없는 건강상태였지만 아내의 극진한 간호 덕분에 기적적으로 호전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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