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싸이 얼굴 보고 허영만이 하는 말은..."지구상에서 제일 촌스러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6 20: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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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허영만이 싸이를 놀러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싸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싸이가 등장하자마자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선보이며 반겨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만은 싸이에게 "어쩌다 '백반기행'을 찾게 됐냐"고 물었다. 이에 싸이는 "이 프로그램 너무 애청자다"며 "제 입맛하고 '백반기행'하고 흡사하다고 보면 되고 워낙 좋아한다"고 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싸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허영만은 "TV 나와서 막 하고 빌보드 2위하고 근데 싸이 씨가 지구상에서 제일 촌스럽게 생긴 가수 아닌가 싶다"고 말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싸이는 "제일이요?"라고 되물었고 허영만은 "넘버원"이라고 했다. 싸이는 "한국에서 제일 촌스럽다고 마무리하시면 어떠냐"며 "지구에서 제일"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당황한 싸이는 "한국에서 제일로 마무리하자"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약령시장을 찾아 도가니탕을 먹게 됐다.

싸이는 "톨게이트 들어서면 저는 맛집부터 검색을 한다"고 했다. 해당 맛집은 웨이팅 까지 있었다.

도가니 탕을 먹은 싸이는 "저는 김치, 깍두기 가위로 진열할 때 있잖냐"며 "최고로 떨리는 거 같다"고 했다. 맛을 본 싸이는 "국물이 정말 맑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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