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서범준, 최예빈 이별통보에 눈물+오열...김혜옥 "내가 죽어도 저렇게 안 울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2 2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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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범준이 최예빈 이별 통보를 받고 오열했다.


2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현재는 아름다워'(연출 김성근/극본 하명희)27회에서는 이수재(서범준 분)는 나유나(최예빈 분)의 이별통보를 받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유나는 이수재를 만나 "우리 헤어지자"라고 통보했다. 놀란 이수재에게 나유나는 이민호(박상원 분)를 언급하며 "나 아버님 만났다"고 했다.

이어 "아버님은 어떤 선택을 하던 응원해 주신다고 하더라"며 "응원해 주신다니까 더 마음이 아팠던게 내가 진짜 이런분들 한테 무슨 짓을 했나 싶더라"고 했다. 

 

▲(사진, KBS2TV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그러면서 "난 어른들 생각하면 못 견디겠다"고 이별 이유를 밝혔다. 나유나는 "그래도 헤어지기 싫으니까 오빠 옆에서 견뎌보려 했는데 오빠 옆에 있으면 내가 저지른 잘못들이 자꾸 생각난다"며 "미안하다, 잘못했다 뭐 이런 말들만 하다가 우린 서로에게서 멀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이수재는 "난 널 붙잡을 수 없는 거 나도 아는데 산 번 만 다시 생각해 달라"고 했다. 하지만 나유나는 돌아섰다.

이에 이수재는 슬픔에 잠겨 집에서 밤새 울었다. 이를 안 한경애(김혜옥 분)은 무슨일이냐고 물었고 이수재는 나유나의 이별 통보를 알렸다.

이말에 한경애는 "넌 내가 죽어도 이렇게 안 울 것"이라며 "그렇게 헤어졌으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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