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팝핀' 저격했던 브라더빈, '비 앰비셔스' 탈락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7 07: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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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비 앰비셔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모니카를 저격했던 브라더빈이 탈락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net '비 엠비셔스'에서는 두 번째 미션에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든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비 엠비셔스'는 '스트릿 맨 파이터'에 합류할 프로젝트 댄스 크루 '엠비셔스'를 결성하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엠비셔스' 합류를 위한 가장 마지막 관문 대중 투표를 앞두고 대중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엔트리 멤버에 들어가기 위해 40인 댄서들의 치열한 일대일 대결이 펼쳐졌다.

리스펙과 노 리스펙 댄서들의 일대일 대결을 심사하기 위해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더즈와 왁킹 댄서 립제이, 카일 투틴이 스페셜 마스터로 함께했다.

리스펙 댄서가 디렉팅한 'SMF' 창작 안무와 프리스타일 배틀 무대를 통해 대중 평가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댄서 20명을 선발한다.

방송 말미에는 락킹을 주 장르로 하는 브라더빈이 김정우를 지목해 대결을 펼쳤다. 비록 23살의 어린 나이지만 14년이라는 경력을 자랑하며 락킹 1인자가 된 브라더빈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브라더빈과 대결을 겨룰 김정우는 이제 19살로 춤을 시작한 지는 3년이라고 했다. 

 

▲(사진, Mnet '비 앰비셔스' 캡처)

모니카는 "브라더빈은 영재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쉽게 이기려고 김정우를 골랐다고 생각했는데 실력을 보니까 반전의 보는 재미가 있어서 과거의 브라더빈을 보는 느낌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자기를 보는 모습을 느꼈을 거 같아서 자연스럽게 이끌렸을 것"이라며 "김정우가 춤추기 어려운 장르로 락킹과 왁킹이 있었는데 1시간 안에 락킹 안무를 배워서 저 정도를 한 걸 보면 실력이 없는 게 아니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브라더빈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모니카의 팝핀 발언에 대해 저격한 댄서였던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네티즌들이 질타하자 당시 브라더빈은 "이럴 때일수록 누군가를 깎아내리고 자신을 안도시키는 것보다 나는 어떤 사람이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잘하는 건 무엇인지 나의 매력은 무엇인지를 좀 더 고민해보고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했었다.

그러면서 "모니카 님과 제가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충분히 개인적인 연락을 통해 대화를 하고 수정을 할 수 있었으나 SNS를 이용해 모니카 님을 저격한 것처럼 보이고 모니카 님도 스토리를 통해 이 사실을 접하게 되어 상처가 되게 한 점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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