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박상원, 박인환에게 파양 선언...분노를 부르는 발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4 2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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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상원 말에 박인환이 분노했다.


14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현재는 아름다워'(연출 김성근/극본 하명희)40회에서는 이민호(박상원 분)의 파양 선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호는 이경철(박인환 분)에게 "제가 정리하겠다"며 "다 행복하려면 제가 빠지는 게 좋을 것 같고 제가 빠지는 게 아버지 아들이 아닌 게 아니니 서류상으로 파양하는 것"이라 했다.

이경철은 분노하면 "네가 빠지면 어떻게 행복할 수가 있냐"며 "아버지가 아들 빠지고 어떻게 행복하냐"고 했다.그러자 이민호는 "이현재(윤시윤 분) 결혼은 어떻게 하냐"며 "저도 부모인데 아빠로서 자식이 그렇게 힘들어하는 것 보면서 어떻게 가만히 있냐"고 했다. 

 

▲(사진, KBS2TV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이경철은 이에 "네 자식만 중요하고 나는 어떻게 돼도 상관없냐"며 "내가 너 없이 어떻게 살 것이며 이건 나랑 의논해도 되잖아"고 말했다. 이민호는 "이에 "그 생각밖에 없잖냐"고 했다.

이경철에게 화내는 이민호를 말린 한경애(김혜옥 분)는 정 안 되면 이현재가 헤어지면 되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나 이민호는 "그걸 내가 보기 힘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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