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 문예원 상견례 날 물벼락 맞고..."당장 꺼져" 소리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5 2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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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하나가 물벼락을 맞았다.


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13회에서는 물벼락을 맞은 김태주(이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주는 이상민(문예원 분)의 상견례 장소에 도착했다. 이상민은 화장실에서 김태주를 보고 깜짝 놀랐다. 김태주가 이상준(임주환 분)과 사귄다는 사실에 "내 결혼 부정타게 왜이러냐"고 했다.

김태주는 "오늘은 참을 게 좋은 날이니까 온거다"고 했지만 이상민은 "우리 가족은 당신 싫어한다"고 했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김태주는 "나 요즘 시민영웅 된거 아냐"며 "내가 참석한다고 마이너스 될 것도 아닌데 불쾌한 말싸움은 여기까지 하자"고 했다.

하지만 이상민은 "내 상견례에 당신이 왜 오냐"며 "가서 폭력 전과 있는 동생이나 위로하라 차여서 빌빌대더라"고 했다. 김소림(김소은 분)을 몰아세우는 말에 김태주는 발끈하며 "우리 가족 모욕하지 마라"고 했다.

김태주는 이상민 말을 무시하고 화장실 칸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이상민은 양동이에 물을 떠오더니 김태주가 있는 칸에 물을 부어버리며 "당장 꺼지라"고 했다.

결국 김태주는 이상준에게 몸이 좋지 않다며 핑계를 대며 상견례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상준은 이상민이 이랬냐고 물었지만 김태주는 아니라고 거짓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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