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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영화 ‘소방관’을 연출한 곽경택 감독이 윤석열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며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의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에 대한 실망감을 표명했다. 곽 의원은 곽 감독의 막냇동생이다.
곽 감독은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저의 가족 구성원인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당론에 따라 탄핵 투표에 불참한 것으에 따라 영화 ‘소방관’까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저 역시 단체로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국회의원들에게 크게 실망하고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에 대혼란을 초래하고 전 세계에 창피를 준 대통령은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반드시 탄핵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윤 대통령의 하야와 탄핵을 촉구했다.
곽 감독은 입장문에서 지난 3일 비상계엄령 선포 및 해제 과정 중 느낀 불안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곽 감독은 “그날 밤을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린다. 많은 분이 저와 같은 심정을 공유하고 있을 것”이라며 “우리나라는 과거에도 정치적 혼돈의 시기를 국민들이 힘을 합쳐 슬기롭게 헤쳐 나왔으며 올해 말의 어려운 시기 역시 잘 극복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소방관’은 2001년 서울 홍제동 방화 사건을 모티프로 제작된 작품으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주연 배우 곽도원의 음주 운전 사고로 개봉이 4년간 미뤄졌다가 지난 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소방관’은 곽 감독 동생이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인 곽 의원이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불매 운동의 움직임이 일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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