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결혼 소식에 강민경이 보인 반응 보니..."꺼져줄게 잘살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2 05: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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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해리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멤버 이해리의 결혼을 유쾌하게 축하해줬다.


이해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떨리는 마음을 안고 이렇게 찾아왔다"고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이해리는 "이런말을 하게 될 날이 오게되다니 꿈만 같다"며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제가 결혼을한다"고 밝혔다.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이해리는 결혼 할 예비신랑에 대해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라면서 "무엇보다 저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고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 하겠다"고 했다.

이가운에 각종 매체에 소속사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해당 소식이 알려진 후 강민경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상황이다. 이해리와 다비치 멤버이자 절친한 동생 강민경은 이해리의 자필 편지 게시물에 "꺼져줄게 잘 살아"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후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플리"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강민경이 공개한 플레이리스트 목록에는 '어떤X', '그XX', '시간아 멈춰라', '두 사랑', '사랑과 전쟁', '너 없는 시간들', '나의 오랜 연인에게' 등의 노래가 담겨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꺼져줄게 잘 살아'가 스트리밍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강민경은 이해리의 결혼 소식이 담긴 기사를 캡처, '결혼' '이해리는 다비치 멤버 중 처음으로 결혼' '강민경은 아직 미혼' 등의 부분에 밑줄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해리는 1985년생이며 지난 2008년 강민경과 함께 다비치 멤버로 데뷔했다.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등 히트곡을 발매했다. 솔로 활동과 뮤지컬 배우 활동도 함께 병행했다. 이후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했다. 다비치는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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