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양병열, 차민지 고백 거절하자...'이시강 말을 믿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3 20:56:54
  • -
  • +
  • 인쇄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양병열이 차민지의 고백을 거절했다.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27회에서는 백승주(차민지 분)의 마음을 알게 된 강차열(양병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욱(이시강 분)이 사직서를 받아들이지 않자 백승주는 결국 강인규(선우재덕 분)에게 사직서를 재출 했다.

이과정에서 강인규는 최미경(박해미 분)이 백승주에게 사직서를 종용했음을 알게됐고 분노했다.

한편 강차열은 강성욱에게 "백승주가 널 좋아해서 난 안되겠다 하더라"고 화내는 말을 곱씹으며 괴로워 했다.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이에 서동희(남상지 분)는 고민하는 강차열에게 "백승주랑 친구라고 했으니 툭 터놓고 이야기 해보라"고 조언했다.

이후 강차열은 백승주에게 "사직서 내는게 나 때문이냐"며 "강성욱이 그러더라"고 했다. 이어 "난 널 친구로서 좋아하는거고 그래서 스스럼없이 대했던 것"이라며 "세월이 지나서 너의 마음이 수그러들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러자 백승주는 "강성욱 말을 믿냐"며 "나 포기 못한다 해서 둘러댄 거다"고 거짓말했다. 그러자 강차열은 기뻐하며 안심했고 이를 본 백승주는 씁쓸해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