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 양병열에 분노 폭발..."이 인간이 날 갖고 놀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7 21: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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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상지가 양병열에게 분노했다.


2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13회에서는 서동희(남상지 분)을 골탕 먹이려는 강차열(영병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면접을 위해 옷을 사러간 서동희는 피팅룸에서 옷을 갈아입는 강차열이 있는지 모르고 커튼을 열어버렸다.

옷을 갈아입던 강차열은 놀라서 서동희에게 "또 당신이야? 여기서 꼼짝 말고 기다려"라며 분노했다.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이후 서동희는 강차열에게 사과했다. 그러자 강차열은 뭐가 미안하냐고 했고 서동희는 사람이 있는지 몰랐다고 했다. 그러자 강차열은 "그때 약속 어긴 건 안 미안한 가 보지?"라며 비아냥댔다.

이에 서동희는 "그때도 죄송했다"며 "그런데 그날은 피치못한 사정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동희는 카메라를 찾았는지 물었다. 그러자 강차열은 CCTV까지 뒤졌지만 찾지 못했다고 거짓말했다. 이에 미안함을 느낀 서동희는 강차열의 전화번호를 물었고, 강차열은 서동희를 골탕먹이기 위해 거짓 전화번호를 말했다.

서동희는 진짜로 편의점 앞에 죽치고 앉아 차를 기다렸고 차주에게 블랙박스를 보여달라고 해 택시 차번호를 알아냈다.

이후 서동희는 택시 회사에 전화를 걸었고 그곳에서는 이미 카메라는 진작 찾아줬다고 전했다. 서동희는 이를 듣고 "이 인간이 날 가지고 논거냐"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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