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선우재덕, 양병열X남상지 결혼 결국 찬성...'이대연 공 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3 20: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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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재덕이 양병열과 남상지의 결혼을 찬성했다.


1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64회에서는 강차열(양병열 분)과 서동희(남상지 분)의 결혼을 허락한 강인규(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차열은 강인규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서동희와의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했다. 강차열은 "아버지가 저 아들로 거둬 주신거 너무 감사하다"며 "이걸 알게 해준 것이 바로 서동희다"라고 했다.

하지만 강인규는 끝까지 반대했다. 반대하던 강인규이지만 서동희의 심성을 알기에 괴로워 했다. 이때 장현석(이대연 분)에게서 전화가 왔다.

장현석은 강인규에게 "긴히 할 이야기가 있으니 우리 가게에서 술 한잔 하자"고 했다. 술잔을 기울이던 장현석은 은근슬쩍 강차열과 서동희를 언급했다.

강인규는 "좋은 아이인 것과 별개로 우리 강차열에게는 모자라는 애다"라고 했다. 이에 장현석은 "조건만 보면 그럴 수 있는데 서동희는 보석 같은 애다"며 "그리고 너와 같은 입장"이라고 했다.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무슨 소리냐는 강인규에게 장현석은 "그애도 조카를 입양해 자식 처럼 키운거고 그걸 안 강차열이 서동희를 더욱 사랑하게 된 것"이라며 "서힘찬(김시우 분)을 자식처럼 사랑하는 서동희를 보며 너에게 감사했을 거다"고 했다.

강인규는 "진작 말하면 반대할 일도 없지 않냐"고 했고 장현석은 "서힘찬이 성인이 될 때까지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이다"라고 했다.

이후 생각에 잠긴 강인규는 서힘찬, 서동희와 찍은 사진을 보고 있는 강차열에게 다가가 서동희와의 사랑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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