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이 풍년' 장민호, 영탁 따로 연락하지 않아도 스케줄 아는 이유는..."저 버스 움직이는대로 가면 되니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2 2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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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주접이 풍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민호가 영탁버스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주접이 풍년'에서는 영탁과 공식 팬카페 영탁이 딱이야가 주접단으로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 주접단은 팬덤의 대표 색상인 각종 코발트블루 패션과 굿즈로 완벽하게 무장하며 스튜디오에 파란 물결을 일으켰다. 이들의 허리케인급 함성에 MC진 또한 에너지로는 최고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박미선은 "오늘 깜짝 놀란 게 KBS 오면서 영탁 씨 얼굴이 붙여진 커다란 대형 버스가 한 대도 아니고 무려 세 대가 KBS를 장악했더라"고 말했다. 

 

▲(사진, KBS2TV '주접이 풍년' 캡처)

 

그러자 장민호는 "그 버스는 영탁 씨랑 같이 움직인다"며 "그래서 영탁 씨랑 따로 연락하지 않아도 영탁 씨 스케줄을 정확하게 버스를 보고 알 수 있고 고속도로나 국도에서 영탁 버스가 보이면 지방스케줄을 가는 지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다양한 개성을 갖춘 영탁 주접단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레전드 농구선수이자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신기성이 영탁 굿즈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해설위원 신기성은 "제 팬 분이 영탁한테 갈아탔다고 해서 어떤 분인지 궁금해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에 나올 때는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나오니 영탁이 부럽기도 하고 조금 서운하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미선이 구 농구팬이었던 팬에게 "신기성과 영탁 중 한 분 만 선택하라면 할 수 있겠냐"고 묻자 팬은 주저 없이 "영탁이다"며 "생각할 것도 없다"고 말했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현장에 깜짝 등장한 영탁은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객석을 뜨겁게 달뒀다. 주접단을 대동단결 시키는 영탁의 농익은 무대 매너와 시원한 가창력은 물론 팬들을 들었다 놨다하는 센스 넘치는 입담까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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