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최윤라, 배누리에게 "불쌍하고 구질구질하니까 백성현이 도와주는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1 20: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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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질투에 폭발한 최윤라가 배누리에게 분노했다.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35회에서는 장경준(백성현 분)과 이영이(배누리 분)이 가까워지자 질투하는 김해미(최윤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턴경합 기획안 문제로 이영이와 백성현은 붙어있을 날이 많았고 이영이는 발표 연습 때문에 자꾸 자리를 비웠다.

이에 장경준은 김해미에게 "제가 찾으러 가겠다"며 사무실을 나갔다.이에 김해미는 "전화를 하면 되지 왜 굳이 나가냐"고 하면서 속으로 "오빠가 그럴수록 난 이영이 씨를 미워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퇴근시간이 되고 장경준은 또 이영이와 퇴근하려 했고 김해미는 "장경준 씨는 퇴근하고 이영이 씨는 잠깐 나 좀 보자"고 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이영이에게 김해미는 "무슨 애도 아니고 자꾸 찾으러 가야하냐"며 "일개 인턴이 팀장한테 메신저로 발표 연급하러 간다 통보하거 자리 비우는게 말이되냐, 회사가 무슨 놀이터인 줄 아냐"고 화를 냈다.

이영이는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근데 제가 장경준 씨 더러 저 찾아달라 한 적 없다"고 했다. 그러자 김해미는 "장경준이 착해서 그런거지 자꾸 불쌍한 척 구질구질하게 앞에서 알랑 거리니까 그런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이영이는 "말씀이 지나치다"며 "그리고 저 불쌍한 척 한 적 없고 저 스스로도 불상하게 생각 안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두 사람 진짜 사귀는 것 맞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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