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전원 재계약 성공한 세븐틴, 누가 제일 까다롭나 봤더니..."민규가 좀 금액적으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8 21:57:33
  • -
  • +
  • 인쇄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세븐틴이 재계약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밤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믿고 보는 예능돌' 세븐틴의 정한, 조슈아, 준, 호시,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이 전학생으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호시는 멤버 13명 중 8명만 출연한 이유에 대해 "짝을 맞춰서 나온거다"며 "경쟁해서 나왔고 못 나온 5명은 울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세븐틴 전원 재계약에 대한 말이 나왔다. 강호동은 재계약을 위해 부승관이 특히 노력했다고 알렸다. 이에 호시는 "아무리 멤버들끼리 친해도 재계약 조율은 다른 얘기지 않냐"고 했고 부승관은 "조율이 진짜 힘들었다"고 했다.

승관은 누가 제일 까다로웠냐는 질문에 "민규가 금액적인 관점에서 좀 그랬다"고 했다. 그러자 민규는 "세븐틴이라는 그룹의 가치를 알기 때문에 꼼꼼하게 살핀거였다"고 해명했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그런가하면 멤버들은 정한의 예민하다고 했다. 정한에 대해 도겸은 "과거 장기간 월드투어를 하면서 정한이 예민해졌다"며 "신발을 신다 끈이 안 들어가서 '왜 이렇게 안들어 가냐'하며 성질을 내고 있었다"고 말했다. 정한은 이에 "사람들에게 화를 잘 안 내고 물건에게 화를 낸다"고 했다.

또 회사에 화가 난다는 정한은 "회사 보안이 정말 철저하다"며 "마스크를 벗고 체온과 얼굴인식이 돼야 문이 열리는데 안열린다"고 했다.

이어 "연습실 들어가기 전에 얼굴인식 문이 또 있다"며 "또 들어가면 연습실 앞에 또 얼굴인식 문이 있고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겠다. 몇 번이고 건의했는데 안 없어지더라"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