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이 풍년' 트롯태권맨 나태주X시인 나태주의 만남...'이렇게 성사되다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9 2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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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주접이 풍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두 나태주가 만났다.


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주접이 풍년'에서는 나태주와 그의 공식 팬카페 태주날개가 주접단으로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태주에 버금가는 뜨거운 에너지와 넘치는 팬심으로 무장한 주접단은 다채로운 사연을 공개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나태주의 주접단 중에는 시 '풀꽃'으로 널리 알려진 시인 나태주가 깜짝 등장해 현장을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 KBS2TV '주접이 풍년' 캡처)

나태주 시인은 가수 나태주에게 "서운했다"며 "나태주는 내가 원조다"고 했다. 이어 "트로트 가수가 나온 뒤로 내가 인터넷에서 완전 짜부라들었다"며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검색하면 내가 없어졌다"고 했다.

 

이어 "포털사이트 측에 항의했다"며 "내가 낸 책만 150권 이상인데 근데 직원이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나태주는 팬들의 넘치는 사랑에 독보적인 태권 파워로 화답하며 현장을 한껏 고조시켰다.

태권도 품새 세계랭킹 1위 답게 나태주는 파워풀한 발차기부터 격파까지 각종 기술을 선보인 것은 물론 날렵한 몸짓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까지 발산하며 주접단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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